2021년 9월 제22회 사회복지사의날을 기념하여 사랑나눔 참여자에게 표창장을 전달하였습니다.

성북시각장애인복지관에게 아낌없는 나눔활동으로 지역의 나눔 활성화를 이끌고 있는 '청년문간'이 2021년도의 주인공입니다.

청년문간은 2017년에 설립되어 대한민국 청년들을 응원하고 있고 있습니다. 정릉동의 1호점을 시작으로 2021년에는 청년밥상문간 2호점(이대점)을 오픈하며 대한민국 청년들의 밥상을 책임지고 있습니다.

청년문간 이사장님은 150호점 오픈을 목표로 하고 있다는 포부와 함께 적극적인 나눔활동으로 대한민국 전역에 도움이 되고자 한다는 의지를 보이십니다~

앞으로도 성북시각장애인복지관과 좋은 인연으로 나눔활동에 적극적으로 임해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