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마지막주 목요일!
성북시각장애인복지관에 따뜻한 사랑의 떡이 매월 도착하고 있습니다.

후원자님은 평소 어머님의 나눔 활동을 본받아 정기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계십니다.
건강 악화로 병상에 오랫동안 계신 어머님의 쾌유를 누구보다 성북시각장애인복지관이 기원합니다.
하루빨리 어머니의 건강을 회복하시고 복지관에서 후원자 모녀를 함께 뵐 수 있었으면 합니다.

따뜻한 떡은 당일 바로 도시락과 밑반찬과 함께 지역의 저소득 어르신들에게 전달되었습니다.
영양만점의 떡을 기다리시는 대상자분들에게 후원자님의 따뜻한 마음과 함께 나누었습니다.
감사합니다~~